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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고 잘생긴 많은 것들

스트리머&모델 고말숙 프로필, 사진 모음

by 아뱅뱅 2022. 9.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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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명실공히 연예인이라고 봐도 좋은 스트리머와 유튜버. 아프리카, 트위치, 유튜브 등 인터넷 방송 플랫폼들을 통해 수많은 인물들이 팬덤을 형성하고 잡지나 광고등 메인스트림 매체에도 자주 얼굴을 비추고 있는데요. 오늘은 유명 스트리머에서 TV스타 행보를 보이고 있는 고말숙의 여러 모습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스트리머 그리고 모델 고말숙

  • 이름 : 장인서(개명전 장하늘, 활동명 고말숙)
  • 생년월일 : 1995년 4월 21일 경기도 수원 출생
  • 중학생 때부터 연예기획사에 들어가 조금씩 연예계 활동을 해오다 2012년 아프리카 TV스트리밍을 시작으로 페북스타로 유명해진 뒤 트위치 게임 스트리머를 거쳐 현재는 샌드박스 소속으로 모델/방송쪽 활동을 하고 있다. 가장 최근 활동은 TVN의 예능 프로그램 <파트너 게임>에 출연중이다.(2022.09.08~)

1세대 스트리머 스타 고말숙

스트리머라는 말도 생소했던 2012년. 아프리카TV에서 활동을 시작해 여러 플랫폼을 거쳐 2020년 9월 아프리카 TV로 복귀 한 뒤 '고말숙!'채널로 스트리밍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여성스럽고 도도해 보이는 외모와는 다르게 성격이 활발한 편이며 내숭을 별로 떨지않고, 직설적이고 화끈한 어휘로 시청자들과 노는 것을 좋아한다. 또한 방송 진행 중에 춤추고 노래를 하고 애교를 부리는 것을 좋아하며 상황극하는 것도 좋아한다. 성실한 방송타입은 아니지만 인터넷 방송이란 형식 자체가 굉장히 잘 어울리는 느낌입니다.

 

아프리카 방송 최신 영상
연기생활 짬 어디 안가는 고말숙


고말숙 화보

고말숙은 인방에서도 과감한 옷들을 잘 입고 잘 소화하는 편인데 섹시화보에 대해서도 상당히 적극적인 모습을 보인다. 웹화보 '리히 익스프레스'에 아주 오랜기간동안 많은 컨셉으로 화보를 찍었다. 팔쪽의 문신은 화상을 가릴겸 했다고 하며, 177cm의 장신에서 나오는 늘씬한 길이감과 고양이상의 마스크 그리고 적당한 볼륨감으로 인해 팬층이 두텁다고 한합니다. 언뜻 보면 배우 고아라도 닮은 것 같네요.

 


고말숙의 다양한 모습들

고말숙하면 고양이같은 얼굴이 가장 인상적이다. 목소리도 그와 어울리는 하이톤이지만 느릿느릿하게 이야기 해서 살짝 맹한 매력도 있다. 머리가 작고 이목구비가 예쁘다보니 숏커트 헤어스타일도 잘 소화하고 몸매도 타고난 편이라 수영복도 잘 어울리고 카메라도 잘 받는 편이다. 특히 교복을 입었을 때가 재밌는데 많은 사람들은 그녀를 두고 '예쁘다~'라기 보다는 학창시절 볼 수 있었던 일진녀의 전형적인 느낌과 비슷하다며 두려움을 호소한다고 한다. 호방한 고말숙은 이마저도 상황극으로 살려주면서 수더분하고 외향적인 성격으로 팬들과 놀아주고 소통한다. 셀카 사진도 특히 많으며 굉장히 맛있게 잘 찍는다는 평을 듣고 있다. 고양이상 미녀의 대명사 고말숙의 더 많은 행보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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